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안 라우드루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laudruprangers.jpg|width=100%]]}}} || >'''[[FC 바이에른 뮌헨|바이에른 뮌헨]]이 그를 샀을 때 라우드루프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비싼 선수였다.''' >'''그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냐고? 물론이다. 그는 그의 연봉에 걸맞는 활약을 했다.''' >'''그의 [[미카엘 라우드루프|형]]처럼 그는 월드클래스였으며 그가 클럽에 있을 때 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.''' > ---- > [[프란츠 베켄바워]] [[덴마크]]의 前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해설자. 현역 시절 포지션은 [[공격수]]이다. 라우드럽 형제로 유명한, [[미카엘 라우드루프]]의 동생이다.[* 아버지 핀 라우드루프도 축구 선수였다.] 워낙 형이 거물이라[* 라우드루프 형제가 활약할 무렵 국내에선 유럽 축구를 접할 루트가 마땅치 않아 아는 사람만 아는 선수였다. 하지만 세계적으로 [[1990년대]]를 대표하는 선수이다. 그 명성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1990년대를 풍미한 [[FC 바르셀로나|바르셀로나]] 드림팀의 플레이메이커였다.] 형에 비해 약간 이름값이 밀리는 느낌은 있으나, 동생 또한 대단한 선수이다. 형은 플레이메이커로 드리블과 패스에 특화된 공격형 미드필더라면 동생인 브리안은 보다 확실한 전문 공격수, 골잡이였다. 물론 그렇다고 미카엘이 득점력이 없다는 건 아니다.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스피드와 볼컨트롤, 위치선정에 득점감각까지 가지고 있는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공격수. 형이 출전하지 않은 [[UEFA 유로 1992|유로 1992]]에서 활약하면서 조국에 우승컵을 안겼다. 이전까지 덴마크는 유럽 축구 무대에서 2류 취급을 받았으나, 라우드루프 형제와 골키퍼 [[페테르 슈마이켈]]을 앞세워 유럽 무대를 호령한다. 형이 은퇴하면서, 브리안 또한 비교적 이른 나이인 29세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해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. 그로부터 3년 뒤 32세 때 프로 무대도 은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